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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하는 굳이 추천하지 않음, ★4 그럭저럭, ★4.5 이상은 추천할 수 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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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겐 미니 국자 멀티스푼

    오~ 이것도 잘 만들어졌어요 일단 만족!

    목이 짧고 스텐에 무게감이 있습니다. 받침대도 잘 받쳐줘 좋아요.

    모양도 귀여워서 요리 좋아하는 1인 가구에게 선물하기 좋아 보이는 제품입니다.

    25-05-17
  2. 1+1 네오플램 밀폐 잡곡통 1800ml

    다이소에서 산 비슷하게 생긴 플라스틱 통을 쓰고 있었는데 1+1이라서 교체겸 구매

    만듦새가 꽤 괜찮아요. 통도 튼튼하고 용량이 생각보다 커서 2개면 충분히 오래 먹을 양의 잡곡을 보관할 수 있을듯

    1300ml 제품도 있어서 공간이 마땅치 않다면 이걸 사도 괜찮을 것 같아요

    25-05-17
  3. [저당 맛보기 세트] 상하목장 미니 초코바

    적당히 먹을만한 초코바 아이스크림~ 저당이라니 부담이 덜한 느낌이네요

    상하목장 제품은 늘 가격대가 있어서... 세일할 때 구매했습니다. 

    밀크랑 커피만 시켰는데 둘 다 맛있어요~

    25-05-17
  4. 로긴 304 프리미엄 올스텐 2단 기본 이동식 빨래바구니

    제가 최근 산 물건들 중 가장 사치스러운 제품입니다.

    빨래통 주제에 15만원? 미친 거 아닌가? 뭐 어쨌든 샀으니...

     

    일단... 바구니가 분리되는, 옮기는데 어렵지 않아야하고 위아래 간격이 넓어야함 의 조건이었는데요

    적당히 충족합니다. 근데 바구니 자체가 스텐이라 그런가 무거워서 자주 넣었다 빼지는 않게 되더라고요

    통 자체가 넓어서 둘로 나뉘어서 담으니 좀 더 편한 것 같기도...? (원래 플라스틱 빨래통 한 개만 썼어요)

     

    그런데 역시 가격이 미친 것 같다. 이렇게까지 비쌀 이유가 있나? 원래 스텐 제품이 다 이런가?

    생활용품이나 전자가전은 대체로 "있으면 편하지만 없어도 살 수 있음" 임에도 불구하고

    이 금액의 빨래통을 샀다는 점에서 약간 회의감은 듭니다... 근데 질은 좋아요

    좋아야함 15만원인데 안 좋으면 고소해야됨

     

    여러 이유로 일단 평점은 없습니다. 기능성 사치품이라 뭐라 말하기 어렵네요

    이사 아니었으면 검색조차 하지 않았을 물건이라 더더욱... 그랬습니다.

    25-05-12
  5. 황토 맥반석 옥 찜질기

    전자가전으로 해야할지 생활용품으로 해야할지 고민했습니다

    최근 물건을 옮기다 허리를 삐끗해서 급하게 구매...

    전기장판을 사기엔 시기도 상황도 되지 않아 부분찜질 제품으로 찾아봤습니다

     

    나쁘지 않아요 적당하고.. 커버 분리가 돼서 세척이 편하다는게 좋았습니다 

    이용 방법은 여타 다른 전기장판들처럼 직관적이에요 

    시간은 30분/60분/8시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정도면 뭐...

     

    소형 찜질기가 필요하면 괜찮은 정도 입니다 낫밷

    25-05-12
  6. 접이식 핸드카 엘카 N-HT01

    짐 옮기면서 무게가 있는 물건이 좀 있어가지고... 이참에 하나 마련했습니다

    구르마 짱! 튼튼하고 잘 굴러가요 바퀴는 한쪽만 회전입니다

    나쁘진 않은데 사실 구매할 일이 잘 없는 물건이라 비교가 될진 모르겠네요 

    해당 스토어에서 사다리도 샀는데 나쁘지 않아요~

    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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