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를 어떻게 줘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점수 뺐어요
아직 20분정도 남았는데 이거 쓰는 와중에도 굉장한 연출이 나오고 있어요
이거 왜 찍은거예요? 배우들은 이거 찍으면서 무슨 생각 했을까요?
@: 선균씨와 하늬씨가 몹시 친한데 둘 다 대본 받고 서로에게 도망치지말라고 햇다고 합니다
그럴만 합니다. 이런 대본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끝까지 찍은 배우들이 정말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진짜 감독은 이걸 왜 찍은 거예요?
정말 끝까지 방심할 수가 없는 영?화 입니다
Bye b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