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리뷰 게시판입니다. 직접 사용해본(시청한)것만 작성합니다.
★3 이하는 굳이 추천하지 않음, ★4 그럭저럭, ★4.5 이상은 추천할 수 있음 입니다.
세일하길래 한 번 사봤어요 아직 컵라면을 담아보진 않음
근데 생각보다 그릇 만듦새가 괜찮네요 세일해서 2.2 정도에 샀는데 굿~
전자렌지도 된다고 해서(조리X 해동, 데우기O) 이정도면 살만한 것 같아요
그릇 귀여워요~
흔히 맥가이버칼이라고 불리는 제품 중 제법 이름있는 브랜드인 것 같아서 구매
생각보다 빡빡한데 디자인 무난하고 질이 괜찮아서 나쁘지 않은듯
헌츠맨 제품은 좀 더 기능이 많긴 한데 다 쓸 것 같진 않아서 스파르탄으로 구매했습니다
얇고 들고 다닐만해요
그냥 평범한 시중 실리콘 주방 장갑
전자렌지에서 그릇 꺼낼 때 쓰려고 샀습니다
뭘 사나 비슷할 것 같아서 평점은 안넣을께요
실리콘이라 관리가 편한 것 같긴 한데 크기가 좀 큼...
솔직히 많이 큰데 그냥저냥 씁니다
회사에서 쓰려고 산 양치컵...
컵 내부로 칫솔을 꽂을 필요가 없고 바닥에 입 부분이 닿을 일이 없어서 좋은 구조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받아서 써보는데 나쁘지 않네요 굿~ 1,500원이면 살만 하지~
있으면 쓰고 없으면 안 쓸만한 물건
금액 대비엔 굳이? 싶습니다. 다이소에서 커터칼 사서 쓰세요
밥풀이 잘 안붙어요
무슨 주걱을 돈 주고 사냐 싶은데 이거 은근 신경 쓰이는거라... 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