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리뷰 게시판입니다. 직접 사용해본(시청한)것만 작성합니다.
★3 이하는 굳이 추천하지 않음, ★4 그럭저럭, ★4.5 이상은 추천할 수 있음 입니다.
어릴때부터 집에 있었던 과도인데요 오래 쓰다보니 제법 무뎠어서 손도 다칠 일 없이 편리했던 칼이라는게 문득 떠올라 구매했습니다.
아무래도 새 제품이다보니 날카롭기도 한데 톱니 모양이라 빵이나 과일 같은 게 정말 잘 잘리고 좋아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칼이랍니다
특수교사분이 만든 브랜드로 알고 있습니다. 라이스 프레스 샌드... 하얀 과자 부분이 고소해요
보통 초코는 실패하기 어려우니까 다크초코 맛으로 시켜봤는데 맛도 나쁘지 않습니다
쌉싸름한 초코맛? 엄청 단 맛도 아니고 고소한 샌드랑 같이 먹으니 괜찮네요
기회가 된다면 다른 맛도 먹어보는걸로~
크레딧이 너무 짧다... 국내에서 이 정도의 인원으로 만든 영화 치고 정 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내용 자체는 판단하기 애매한게 애니메이션 시리즈 1~3화 정도의 느낌이라고 생각해서? 영화로서는 조금 애매하다는 느낌.
다음 편이 기다려지는 느낌이라... 역시 애니로 상영됐다면 좋았겠다~ 싶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웠겠지 싶습니다.
의도적인 연출이지만 반복되는 나이브한 대사의 연속에 너무 혼미했음 개인적으론 보기 힘들었네요(그런 의도긴 하지만...)
영화 자체는 잘 만들었는데 러닝타임이 너무 길고 1/2로 나뉘어져 있다는 점에서 한번에 보기엔 좀 부담스러운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장면은 마지막 장면 정도? 다른 건 잘 모르겠어서... 일단 2 개봉하면 보긴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돌려서 설치하는 커튼 봉인데 생각보다 짱짱하게 잘 버텨주네요
0.5점 깐건 봉 끝 고무 마무리 자재가 자꾸 설치중에 빠져서...
오~ 이것도 잘 만들어졌어요 일단 만족!
목이 짧고 스텐에 무게감이 있습니다. 받침대도 잘 받쳐줘 좋아요.
모양도 귀여워서 요리 좋아하는 1인 가구에게 선물하기 좋아 보이는 제품입니다.